SEO와 GEO를 지금 함께 세팅하는 편이 싼 이유

작업의 대부분은 공통이고, 차이는 구조적이며, 나중에 덧붙이면 토대 값을 두 번 치르게 된다. 하나씩이 아니라 둘을 동시에 하는 일의 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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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와 GEO를 지금 함께 세팅하는 편이 싼 이유
두 개가 아니라 하나의 프로젝트

이 질문에는 두 갈래 길로 도착한다. 이미 SEO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GEO도 붙일까요'라고 물었거나,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업체 목록이 조용히 두 배가 되었거나. 두 길 모두 같은 갈림길에서 끝난다. 프로젝트가 하나인가, 둘인가.

답은 예언이 아니라 산수다. 대화형 인터페이스의 미래에 대해 특별히 무엇을 믿을 필요가 없다. 작업을 세어보기만 하면 된다.

두 기계 모두에게 필요한 여덟 가지

랭킹 파이프라인과 검색 파이프라인은 양 끝이 다르고 가운데는 똑같다. 그 가운데가 이것이다.

  • 당신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지 않고도 크롤러가 읽을 수 있는 마크업;
  • 같은 신호를 나눠 갖는 유사 중복 넷 대신, 주제 하나당 안정적인 URL 하나;
  • 본문의 실제 구조와 맞는 제목 트리;
  • 페이지에서 잘라내도 말이 되는 섹션;
  • 숫자와 날짜를 본문에 넣어 문장으로 쓴 사실;
  • 아무도 기다리기를 포기하지 않을 만큼 빠른 첫 렌더링;
  • 어느 입구에서든 모든 페이지에 손이 닿게 해주는 내부 링크;
  • 새 자료가 우연히 발견되는 게 아니라 찾아지도록 하는 사이트맵과 피드.

이 목록이 토대다. 모든 항목을 랭킹 크롤러가 요구하고, 생성된 답변을 먹여 살리는 검색 단계가 그대로 한 번 더 요구한다.

다른 여섯 가지

차이는 실재하지만 가장자리에 있고, 개수도 많지 않다.

  • 랭킹은 결과 페이지에서 살아남는 제목과 설명,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단어의 커버리지, 그리고 외부 사이트의 링크를 원한다;
  • 검색은 답변 크기의 섹션, 구체적인 무언가로 해소되도록 표시된 개체, 그리고 그대로 인용할 만큼 짧은 요약을 원한다.

공통 여덟에 고유 여섯. 둘을 동시에 한다는 건 그 여덟을 한 번만 쓴다는 뜻이다. 써놓고 일 년 뒤에 대부분을 다시 쓰는 대신에.

나중에 붙이는 값은 실제로 얼마인가

순진한 추정은 GEO를 나중에 더하면 작업 세 개가 추가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고, 이유는 구조적이다. 랭킹 크롤러를 겨냥해 쓴 페이지는 대개 하나의 긴 논증 모양을 하고 있다. 그 모양은 점수 매기기에는 맞고 덩어리로 자르기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두 번째 파이프라인이 쓰려면 공통 토대를 다시 재단해야 한다.

공통 여덟에 재작업 비율을 0.6쯤 두면 순차 경로는 병행 경로의 약 1.34배가 된다. 비율은 판단이고 숫자는 비율을 따라 움직인다. 방향은 움직이지 않는다. 나중에 붙이는 쪽이 언제나 더 비싸다. 같은 토대를 두 번 치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인건비뿐이다. 비싼 절반은 견적서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견적서에 결코 나오지 않는 부분

두 표면 모두 즉시 반응하지 않는다. 변경은 크롤되고, 색인되고, 임베딩이 다시 만들어지고, 그제야 나타나기 시작한다. 두 상승 곡선 모두 느리고, 느린 방식도 같다. 효과의 대부분은 작업이 끝나고 몇 주 뒤에 도착한다.

그러니 둘 중 하나를 반년 늦게 시작하는 것은 단지 뒤로 미는 게 아니다. 그 곡선 아래 면적이 지워진다. 6주 상승과 12주 지연으로 반년을 재보면, 나중에 붙인 계획은 병행 계획보다 대략 29% 적은 가시성을 쌓는다. 그 부족분은 나중에 회수되지 않는다. 잃은 것이 작업이 아니라 시간이기 때문이다.

일은 언제든 나중에 할 수 있다. 기다림은 나중에 할 수 없다.

정직한 반론

뻔한 반론은 이렇다. 답변 엔진에서 오는 트래픽은 지금 작은데 왜 지금 돈을 쓰나. 답은 둘이고, 어느 쪽도 낙관을 요구하지 않는다.

  • 한계비용은 열넷이 아니라 여섯 항목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 돈을 대는 게 아니라, 둘의 차이에 돈을 대는 것이다.
  • 토대는 어차피 고전적 검색에서 본전을 뽑는다. 깔끔한 구조, 밝혀 쓴 사실, 빠른 첫 렌더링이 낭비로 끝나는 시나리오는 없다.

답변 엔진이 주춤하면 더 잘 구조화된 사이트와 더 깨끗한 색인이 남는다. 주춤하지 않으면, 효과가 나타나는 데 몇 달이 걸리는 유일한 부분에서 당신이 일찍 움직인 셈이 된다.

실무에서의 순서

  1. 크롤을 먼저, 두 목적을 한꺼번에 놓고 점검하라. 그 뒤의 모든 것이 여기에 막히고, 고치는 것은 대개 콘텐츠가 아니라 인프라다.
  2. 새 글을 쓰기 전에 페이지 구조부터 다시 재단하라. 혼자 서는 섹션은 만들기엔 싸고 나중에 고치기엔 비싸다.
  3. 랭킹 쪽 여섯과 검색 쪽 여섯을 같은 회차에 넣어라. 같은 템플릿을 건드리므로, 나누면 모든 것을 두 번 고치게 된다.
  4. 첫날에 두 측정을 다 세워라. 한쪽은 서치 콘솔 노출수, 다른 쪽은 매달 돌리는 고정 질문 패널.
  5. 그러고 나서야 다음 분기를 어느 표면에 더 줄지 논쟁하라. 그때쯤이면 의견 대신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

이 중 어느 것도 생성된 답변이 검색을 대체하리라는 베팅이 아니다. 둘이 토대를 공유한다는 것, 토대는 한 번에 붓는 편이 싸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만큼은 사후에 병렬화할 수 없다는 것. 그 관찰이다.

움직이는 걸로 보기

같은 산수를 인터랙티브로. 슬라이더 하나가 한 장의 페이지에서 공통 토대, 두 개의 레인, 나중에 붙이는 비용, 그리고 그 간격이 곧 돌아오지 않는 가시성인 두 곡선까지 걸어간다.

한 페이지, 두 개의 정문 — 인터랙티브 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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