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와 GEO를 지금 함께 세팅하는 편이 싼 이유
작업의 대부분은 공통이고, 차이는 구조적이며, 나중에 덧붙이면 토대 값을 두 번 치르게 된다. 하나씩이 아니라 둘을 동시에 하는 일의 산수.
이 질문에는 두 갈래 길로 도착한다. 이미 SEO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 'GEO도 붙일까요'라고 물었거나, 아예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업체 목록이 조용히 두 배가 되었거나. 두 길 모두 같은 갈림길에서 끝난다. 프로젝트가 하나인가, 둘인가.
답은 예언이 아니라 산수다. 대화형 인터페이스의 미래에 대해 특별히 무엇을 믿을 필요가 없다. 작업을 세어보기만 하면 된다.
다른 여섯 가지
차이는 실재하지만 가장자리에 있고, 개수도 많지 않다.
- 랭킹은 결과 페이지에서 살아남는 제목과 설명, 사람들이 실제로 검색하는 단어의 커버리지, 그리고 외부 사이트의 링크를 원한다;
- 검색은 답변 크기의 섹션, 구체적인 무언가로 해소되도록 표시된 개체, 그리고 그대로 인용할 만큼 짧은 요약을 원한다.
공통 여덟에 고유 여섯. 둘을 동시에 한다는 건 그 여덟을 한 번만 쓴다는 뜻이다. 써놓고 일 년 뒤에 대부분을 다시 쓰는 대신에.
나중에 붙이는 값은 실제로 얼마인가
순진한 추정은 GEO를 나중에 더하면 작업 세 개가 추가된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고, 이유는 구조적이다. 랭킹 크롤러를 겨냥해 쓴 페이지는 대개 하나의 긴 논증 모양을 하고 있다. 그 모양은 점수 매기기에는 맞고 덩어리로 자르기에는 맞지 않는다. 그래서 두 번째 파이프라인이 쓰려면 공통 토대를 다시 재단해야 한다.
공통 여덟에 재작업 비율을 0.6쯤 두면 순차 경로는 병행 경로의 약 1.34배가 된다. 비율은 판단이고 숫자는 비율을 따라 움직인다. 방향은 움직이지 않는다. 나중에 붙이는 쪽이 언제나 더 비싸다. 같은 토대를 두 번 치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건 인건비뿐이다. 비싼 절반은 견적서에 아예 들어가지 않는다.
견적서에 결코 나오지 않는 부분
두 표면 모두 즉시 반응하지 않는다. 변경은 크롤되고, 색인되고, 임베딩이 다시 만들어지고, 그제야 나타나기 시작한다. 두 상승 곡선 모두 느리고, 느린 방식도 같다. 효과의 대부분은 작업이 끝나고 몇 주 뒤에 도착한다.
그러니 둘 중 하나를 반년 늦게 시작하는 것은 단지 뒤로 미는 게 아니다. 그 곡선 아래 면적이 지워진다. 6주 상승과 12주 지연으로 반년을 재보면, 나중에 붙인 계획은 병행 계획보다 대략 29% 적은 가시성을 쌓는다. 그 부족분은 나중에 회수되지 않는다. 잃은 것이 작업이 아니라 시간이기 때문이다.
일은 언제든 나중에 할 수 있다. 기다림은 나중에 할 수 없다.
정직한 반론
뻔한 반론은 이렇다. 답변 엔진에서 오는 트래픽은 지금 작은데 왜 지금 돈을 쓰나. 답은 둘이고, 어느 쪽도 낙관을 요구하지 않는다.
- 한계비용은 열넷이 아니라 여섯 항목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에 돈을 대는 게 아니라, 둘의 차이에 돈을 대는 것이다.
- 토대는 어차피 고전적 검색에서 본전을 뽑는다. 깔끔한 구조, 밝혀 쓴 사실, 빠른 첫 렌더링이 낭비로 끝나는 시나리오는 없다.
답변 엔진이 주춤하면 더 잘 구조화된 사이트와 더 깨끗한 색인이 남는다. 주춤하지 않으면, 효과가 나타나는 데 몇 달이 걸리는 유일한 부분에서 당신이 일찍 움직인 셈이 된다.
실무에서의 순서
- 크롤을 먼저, 두 목적을 한꺼번에 놓고 점검하라. 그 뒤의 모든 것이 여기에 막히고, 고치는 것은 대개 콘텐츠가 아니라 인프라다.
- 새 글을 쓰기 전에 페이지 구조부터 다시 재단하라. 혼자 서는 섹션은 만들기엔 싸고 나중에 고치기엔 비싸다.
- 랭킹 쪽 여섯과 검색 쪽 여섯을 같은 회차에 넣어라. 같은 템플릿을 건드리므로, 나누면 모든 것을 두 번 고치게 된다.
- 첫날에 두 측정을 다 세워라. 한쪽은 서치 콘솔 노출수, 다른 쪽은 매달 돌리는 고정 질문 패널.
- 그러고 나서야 다음 분기를 어느 표면에 더 줄지 논쟁하라. 그때쯤이면 의견 대신 데이터가 있을 것이다.
이 중 어느 것도 생성된 답변이 검색을 대체하리라는 베팅이 아니다. 둘이 토대를 공유한다는 것, 토대는 한 번에 붓는 편이 싸다는 것, 그리고 기다림만큼은 사후에 병렬화할 수 없다는 것. 그 관찰이다.
움직이는 걸로 보기
같은 산수를 인터랙티브로. 슬라이더 하나가 한 장의 페이지에서 공통 토대, 두 개의 레인, 나중에 붙이는 비용, 그리고 그 간격이 곧 돌아오지 않는 가시성인 두 곡선까지 걸어간다.
한 페이지, 두 개의 정문 — 인터랙티브 도식